Greetings
지속가능대학연구원은 한국대학발전의 선봉에 서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대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학생수 감소로 대학존립이 어려워졌습니다. 세간에서는 100개 이상의 대학이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평가를 통해 대학정원을 조정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재정문제도 대학을 어렵게 하는 요인입니다. 이웃 중국대학은 연간 예산 1조원이 넘는 대학들이 많습니다.
한국대학들은 꿈도 꾸기 힘든 얘기입니다.
이제라도 개별대학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대학마다의 맞춤형 발전방안을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맞춤형 방안을 통해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함께 노력해야만 합니다.
대학내부에서 혁신노력을 해보면 쉽지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복잡한 관계가 얽혀있다보니 쉽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 우리 연구원은 대학이 처한 상황을 외부적 시각으로 면밀히 분석하여 대학에 맞는 맞춤형 처방을 내려드릴 것입니다.
또 각종 평가에서도 전문적 식견을 가진 전문가들이 귀교의 평가준비를 도와드릴 것입니다.
한번 믿고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속가능대학연구원장